얼마전 남원에 홀로계신 어머니선물로 보내드린사람입니다.^^
일주일동안 연락이없으시더니 주말인 어제 어머니한테 전화가왔네요.
나이가 많으셔서 전기제품을 잘다루시지못하시는데 기사님께서 설명을 잘해주고가셨는지 사용하기도 편하다고 하시네요.^^
일마치고 돌아와서 주무실때 가끔식 뜨듯하게 틀고주무신다는데 아주 포근하고 잠이 절로와서 좋다고하십니다.
가뜩이나 무릎도 안좋으시고, 몸이불편하신데 도움이 많이 됬으면 좋겟어요
명절때 어머니집가면 저도 한번써보고 괜찮으면 저희집도 침대로 하나 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