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고민해보고 사게됬는데 꾸준하게 사용해보니까
생황토보료의 진가를 느낄수 있어요.
35~40도 정도 맞추어놓고 주로 사용하는데
이불덮고 안에 들어가있으면 온몸에 따뜻한 온기가 확퍼집니다.
너무 덥지도 않고 뜨끈뜨끈하면서 답답하지않은게 좋은것 같아요.
다른거없이 생황토로만 제품을 제작한다는데서 믿음이 가고요.
접착제도 사용하지않고 흙판을
그냥 손으로 끼워맞추는거라 이런 방식이 참 맘에드네요.
좀더 사용해보고 좋으면 동생집도
흙침대 알아보고있는데 적극 추천해볼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