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색상도 방에있는 장농색하고 매치가 잘되서 아주이쁘구요.
맞춤이라그런지 침대안에 황토보료가 딱들어가네요~
푹신푹신한 매트리스만쓰다가 온돌침대는 처음 사용하는거라 일주일정도는 적응하느냐고 조금힘들었네요.
평소에 30~35도정도놓고 사용하는데, 이정도가 저한텐 딱 적당한것같더라구요.
따뜻하게 틀어놓고 기대고 누워있으면 몸이 녹아내릴것같이 아주 푸근~~하고좋네요.ㅎㅎ
한번도 안써보다가 처음써봐서 그런지 생소한 느낌도있지만, 전보다 잠자리가 한결 업그레이드된 기분이랄까.
더써보고 괜찮으면 주위에 아는분들 많이 추천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