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고장, 전자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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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로즈마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6-11-10 22:26 조회 : 1,177회 댓글 : 0건 |
얼마전부터는 전원을 꺼도 콘센트를 뽑지않으면 벽으로(침대와 떨어져있는 벽까지도) 전기가 흘러서 , 잠자리에 들기전에 미리 틀어놓고 잘때는 콘센트를 빼고 잤는데, 오늘은 콘센트를 꼽아도 불이 안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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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조절기를 움직여 보아도 소용없었습니다.
늘 미리 3-4 시간전부터 데워놓고 잘때는 끄고 자야 했습니다.
내가 전기가 흐른다는 표현은- 자다가 벽에 손이 닿으면 찌르르하는 것을 말합니다. 추울때 어쩌다 켜놓은채로 자면 다음날 아침 안구 건조증이 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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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조절기를 움직여 보아도 소용없었습니다.
늘 미리 3-4 시간전부터 데워놓고 잘때는 끄고 자야 했습니다.
내가 전기가 흐른다는 표현은- 자다가 벽에 손이 닿으면 찌르르하는 것을 말합니다. 추울때 어쩌다 켜놓은채로 자면 다음날 아침 안구 건조증이 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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