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중순경에 구입해서 이제 한달좀 안된거같네요 가격대가 꽤 나가는만큼 선뜻 구매하기가 쉽지않아 경기도 여주에 있는 전시장을 직접가서 보고 구매햇씁니다. 가서 보니 확실히 일반원목침대하고는 나무자체도 틀리고, 황토와 소나무의 어울림이 너무 산뜻하니 보기좋아 보여서 사기로 결정했지요. 사진보다 실물이 더 빛이나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현금구매를 해서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었고, 장기적으로 사용할것을 생각해보면 가격만큼이나 충분한 가치가 있을것이라고 믿고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방안 공기도 전에비해 한층 더 좋아진것 같고, 더운날씨에도 소나무 위에 누워있으면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실제로 받아보니 침대가 반질반질하면서 참 클래식한 느낌이네요.. 디자인도 마음에들고, 장농색깔이랑 잘어울리는게 잘 고른것 같습니다. 흙판을 설치할때 자세히본게 흙판마다 색이 달라서 기사님께 물어봤더니, 황토가 습기를 머금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색이 습도에 따라 게속 변한다고 하시던데 순간 진짜 황토가 맞구나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아직까지 이런제품은 써보지 않았기 때문에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됩니다.. ^^

아들방이 햇빛을 못받는곳이라 항상 서늘하고, 많이 건조한것 같아서요, 그래서 그런지 애가 피부도 많이 건조해진거 같고요. 여기보료가 습도 조절이나 공기질향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그러셔서 계속 고민을하다 구매하게 됬지요. 보료의 사용느낌도 일단 괜찮았습니다. 뜨듯하게 틀어놓으면 구들장위의 느낌이 마치 온돌방 같은 그런 느낌이나는거 같더군요. 써보고 괜찮으면 더블사이즈로도 하나더 구매해서 침대위에 올려놓고 사용할 생각입니다.

디자인도 맘에들고, 크기도 상당히 크네요. 퀸사이즌가.. 이거랑 싱글보료 두개 구매했는데, 괜찮네요.. 무엇보다 딸아이가 아토피도 있어서 아토피 사용후기를 보고 구매한것도 있구요. 현재 딸도 거부감없이 잘쓰고 있어 마음이 뿌듯합니다. 낮에 온도를 꺼놓으면 황토자체가 시원한것 같구요.. 저녁엔 3~40도 정도 올려놓으면 상당히 뜨끈뜨끈하면서 포근합니다. 그리고 흙판이 생각했던것보다 상당히 단단해서 아이들이 뛰어도 깨지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흙판의 강도에 궁금하신분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아직까진 특별한 문제가없는만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편백향이 좋구, 무엇보다 흙이 몸에 너무 잘맞는것 같아 좋습니다~ 보름정도 사용한것 같은데 자고 일어나면 몸도 개운하고, 피로가 풀리는것 같네요. 현재까지 정말 만족하면서 잘쓰고 있습니다. 더 써보다가 괜찮으면 나중에 또 사용후기 올리겠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구입했어요. 사용한지 이제 한달정도 된것같은데, 정말 포근하고 좋네요. 따뜻하게 틀어놓고 누워있으면 황토의 온기?가 몸을 너무 편안하게 해주는것 같구요.^^ 덕분에 잠도 잘오는것 같아서 너무좋네요.. 오래 사용하다보면 건강도 더 좋아질거라고 믿습니다. 아이들도 황토침대 너무 좋아하구,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황토위에서 지진다는 느낌이 난다고 해야할까.. 그 따뜻함이 전기방석하고는 차원이 다른거 같네요.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는것 같아 다행입니다.. 데워지는데 좀 시간이 걸리긴하지만, 한번 데워지면 열이 오래가서 좋구요.. 써보고 좋으면 보료도 구매해야 겟어요..

다른 흙침대 매장도 다가봤지만 아무래도 건강엔 여기가 가장 좋을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네요.. 흙이 달궈지면서 피부에 맞닿는 느낌이 정말 흙의 온기를 제대로 받는것 같습니다.. 구매를 망설이고 계신분들에게 강력추천 합니다.^^

기존 돌침대를 쓰다 흙으로 바꿔봤는데 확실히 돌보다 푸근함이 더한것 같습니다. 1~2시간 정도 켜놓고 이불을 덮어두면 열기가 오래가서 몇시간동안 따뜻하구요.. 괜찮은 제품 같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

침대살때 같이 구매했는데 보료위에 깔고 사용하면 땀도 잘빠지고 좋습니다..^^

혼자쓰기에 사이즈도 넉넉하고, 황토냄새와 편백나무향이 참 좋네요.. 시중에 없는 제품이라 많이 망설이다 구매했는데, 기발한 상품인것 같습니다.ㅎㅎ 앞으로 효과가 많이 기대되는군요..^^

산후조리용으로 좋다길래 와이프한테 선물했는데, 조금 딱딱한감은 있지만서도 오래 앉아있으면 포근하면서 참 따듯한게 편안하다고 하네요.^^; 특히 황토에서부터 올라오는 온기가 기존 전기방석에 비해 깊다고 표현을 하네요.. 값은 타 전기방석에 비해 꽤 많이 나가지만, 뭔가 차별화된 제품인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먼저 구입할때 사장님이 꼭 써보시고 좋으면 글좀 남겨달라고 하셔서 글을 남기게 됬네요.^^ 저는 백화점에서 흙침대를 알아보던중 우연히 인터넷을 보고 이곳을 알게되었어요. 뭐 솔직히 가보나 흙표처럼 메이커로 이미 잘알려진 제품은 아니지만, 저는 메이커보다도 실용성을 더 따지는 편이거든요. 또 그런데는 메이커값을 너무 많이 받아 먹는다고 하더군요..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그리고 백화점 제품들은 전부다 장판같은걸로 붙여놓은게 가격만 다를뿐 다 같아 보였어요.. 그래서 여기를 다시 찾게 되었네요.^^ 여기제품의 특징은 진짜 흙냄새가 올라오는 생황토흙판 위에서 직접적으로 사용할수 있다는게 가장큰 장점 같습니다. 저 또한 그런것 때문에 결정적으로 사게 되었구요. 무엇보다 흙판 바로위에서 사용이 가능해서, 건강에도 좋을것 같았구요. 또한 안에들어가는 황토판이 조립식이라 한장을 빼내면 분리가 쉽다고도 이야기 하더군요. 설치기사 분께서 한장은 빼기쉽게끔 끈까지 걸어주고 가셧네요..^^ 이제 이주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참 포근하고, 눕기만해도 저절로 잠이와서 게을러질까봐 걱정까지 듭니다. 다른데서 안사고 여기서 사길 잘한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만족하면서 잘 쓰구 있구요.^^; 좋으면 딸방에도 싱글로 하나 놓을 생각입니다.

흙판 위에서 바로 사용할수 있다는게 가장 큰 강점인거같아요.. 보통 35~40도 놓고 쓰는데 너무 뜨시지도 않으면서 포근한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황토의 따뜻함이 느껴져서 좋네요. 뜨끈뜨끈하게 켜놓고 오래 앉아있으면 배까지 따듯해지는거 같아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