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직접가서구매했네요. 손님올줄알고 미리 침대에 열까지 후끈후끈하게 틀어노셨더라구요. 앉아보니 어찌나 푸근한지 반할수밖에 없었답니다. ㅋㅋ 사모님이 고구마도 쪄오셨는데 넘맛잇게먹엇구요.
보료한세트 계약하고 밖에나와선 이동식황토집도 구경했는데 정말 좋아보였어요. 돈생기면 저도 꼭 하나 가지고싶은생각이들더라구요. 황토집에 황토침대까지 가지고있으면 정말 꿈만같을텐데요. 열심히 벌어야겠어요ㅠㅠ 암튼 생황토보료 매일같이 너무 잘쓰고있고요. 담에또 친구나 지인분대리고 놀러갈게요.